리더의 소통 끌리는 리더의 맛있는 커뮤니케이션 다른 언어를 이해하는 방법, 영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12개의 쉘은 미국,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 상공에 등장했다. 웨버 대령은 언어학 전문가 루이스와 과학자 이안을 통해 쉘과 접촉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18시간마다 아래쪽에서 문이 열리는 쉘 내부로 진입해 정체 모를 생명체와 마주하게 되고, 이들은 15시간 내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밝혀내야 한다. 영화 는 15시간 내에 외계인이 지구에 온 이유를 밝혀내야 한다는 설정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들과 소통하려는 루이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루이스는 외계 생명체 언어를 이해하려고 하지만, 소리 언어에서는 어떤 패턴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들은 문자로 소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서로의 언어를 배..
리더의 코칭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마법 우리는 코칭이 익숙하지 않다 성과 위주로 운영하는 외국계 회사에서 면담과 코칭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침묵’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신 역사적 조상님 덕으로 우리는 조직에서 객관적인 상황을 같이 소통하며 나누지 않는다. 소통은 역시 ‘酒님’과 함께, 라며 퇴근 이후 진짜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는 문화적으로 소통에 약하다. 이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우리는 사회에서 필요한 진짜 대화를 잘 나누는 법에 익숙하지 않다. 우리 주변에 흔한 코칭 모습을 외국 코칭 사례와 비교해 우리가 얼마나 코칭에 익숙하지 않은지 확인해 보자. 코칭 사례 1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 코치 VS 영국 유소년 축구 코치 :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 코치: “(OO 선수가 공격하는..
신임 리더를 위한 리더십 일급비급서 왕이 되고 싶소이다 리더가 무엇인지 모른 채 리더가 되었다 축하를 받으며 어느 조직의 리더가 되었지만 기쁨도 잠시, ‘리더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리더가 되고 말았다’는 현타가 나를 습격한다. 리더가 아니었을 때 잘 발휘하던 성과는 리더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계와 마주한다. 리더가 아닐 때는 내 일만 잘했으면 됐다. 리더가 된 지금 팀원들은 리더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잘나가던 내가 무능해진 것이다. 왜일까? 리더를 처음 시작하는 당신에게 공감이 되는 한 분의 메시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배우 윤여정 선생님이다. 윤여정 선생님은 자신의 굴곡진 삶에서 처절하게 느낀 감정을 늦은 나이에 어록으로 만드셨다. 윤여정 선생님의 절박한 마음을 ‘처음 시작하는 리더’에게 전..